1. 휴대성 휴대용 유모차인만큼 제품 선택에 있어 가장 중요하게 본 것은 휴대성이었어요. 휴대성에는 '폴딩', '무게'가 생명이죠. 잉글레시나 퀴드는 부드럽게 폴딩/언폴딩이 잘 되요. 게다가 17.5cm 슬림폴딩이 가능해서 휴대성에 날개를 달았어요😇 휴대용 유모차들 중에서도 가벼운 편이에요. 등받이 각도 조절을 끈으로 하다보니 불필요한 무게가 덜 들어가요. 요새 버튼식이 많이 나왔다고해서 직접 매장에서 등받이각도 조절해봤는데요. 버튼식이나 끈이나 큰차이 못느꼈어요. 퀴드는 한손으로도 각도 조절이 되거든요! 한손 조절 가능한 끈 형식
2. 안전성 휴대용 유모차인데도 16cm 바퀴라 든든했구요. 그리고 안전가드가 U자형에 튼튼하더라구요. 울 아가는 넘 활기가 아주 넘치는 남자아가라 T자형이면 언젠가 한번은 뽑던지 뿌러뜨리던지 할까봐 불안했어요😉 잘은 모르지만😅 디럭스급 안전이라고 하더라구요? 입증된게 있겠죠 하핫 3. 디자인 매장가서 보니 내부,외부 넘 만족스럽더라구요. 특히 내부는 린넨 소재같은데 고급스러운 그레이라 락블랙이랑 참 잘어울리고 전체적으로 고급스러워보여요🤩 그리고 브랜드도 고려하게 되더라구요! 부담되지 않는 금액대로 좋은 브랜드의 유모차라 더 끌렸어요
4. 핸들링 직접가서 매장 한바퀴돌았는데 핸들링이 좋더라구요. 사실 핸들링이 확실히 안좋은 몇몇 브랜드 빼고는, 핸들링은 요새 대부분 좋게 출시된 것 같아요.
